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94년 폭염 (문단 편집) === 동북아시아 === 중국 [[베이징시]]의 여름철 평균기온이 역대 3번째이자 건국 이후 최대였다거나 [[http://nmg.weather.com.cn/zt/tqzt/2161990.shtml|#]] [[안후이성]]의 과거 여름 자료에서도 강수량은 낮고 기온은 최고수준이었던 1994년의 위엄을 알수 있다.[[http://www.ahqx.gov.cn/ahqxoa/office/ahqx/200503/3%20%B0%B2%BB%D5%CA%A1%CF%C4%BC%BE%C6%F8%BA%F2%CC%D8%B5%E3%BC%B0%D6%F7%D2%AA%C6%F8%CF%F3%D4%D6%BA%A6.htm|#]]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 40도를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폭염으로 고통을 겪었으며, 가뭄까지 겹쳐 많은 피해를 입었다. [[도쿄]]의 열대야 최다일수가 2010년 여름이 오기 전까지 최대였다는 기록이 있다거나, 8월 7일 일본 열도 중에 35도 이상의 폭염을 기록한 지역이 '''294개 지점'''에 달했다는 등 중국과 일본 또한 한국 못지 않게 역사적인 폭염으로 기억되는 폭염이었다. 그러나 일본은 오히려 1994년 여름보다 1995년 여름이 더 높았다. 도쿄만 해도 94년 8월 평균보다 95년 8월 평균('''29.4도''')이 더 높다.[* 이쪽은 극값 자체는 94년 8월에 비해 3℃ 이상 밀릴 정도로 평범했으나, 8월 초순부터 하순까지 '''내내 기나긴 폭염이 이어진''' 케이스이다. 서울로 치면 도쿄의 1994년 8월은 서울의 2018년 8월 포지션과 비슷하고, 95년 8월은 2016년 8월(초, 중순)과 1948년 8월(하순)이 합쳐진 것과 비슷하다.] 이 기록은 도쿄 역사상 최초의 29도라고 한다. 1994년 여름은 전국적으로 가리지 않고 더웠다면, 1995년 여름은 전형적인 위도형 더위를 보였다. 즉, 유럽을 위시한 다른 지역은 몰라도 [[동북아시아]]에서는 '''최악의 폭염'''이었던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